오랫만에 일기에 도전한다
더부러
블러그도 동시에 재 도전 할련다
어제
일욜에는 날씨가 36도이기에
새벽미사를 오후로미루고 산행에 도전한다~~
5시에 기상하여 6시부터
동네 응봉산과 우면산을 가볍게 오르고
시원한 시간에 산행을 시작하였다
6시에 방배동 자택을 출발하여
응봉산과우면산을 1시간40분에 완주하였다
그래도 억수로 땀이 비오듯 흐른다
단지 뜨거운 햇빛은 없어 다행이다
청계산 화물터미널 옆코스에 8시55분에 도착하고
옥녀봉에는 10시에 올랐다
잠시 포스팅하고 매봉을 향한다~~
매봉에는11시10분에~~그리고 이수봉에는 12시15분에 도착했다
이수봉에서 배낭을 풀고 40분 정도 식사로 허기를 채운뒤
에너지를 만들었다
그리고 옛골에 2시20분에 하산했다
목표시간보다 1시간지연 됬으나 만족하다
옛골 이마트에서 컵라면과 장수 막걸리로
뒷풀이를 아주 맛나게먹고
귀가하여 부리나케 샤워하고 오후5시 미사를 참석한 뒤
저녁은 본가로 가서 정성드린 맛조은 저녁을 가족들과
함께하고 마무리한 하루였다
지난주 관악산 6봉은 이어서
낼 완주기를 작성할 겁니다
이웃님들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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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일기에 도전한다
더부러
블러그도 동시에 재 도전 할련다
어제
일욜에는 날씨가 36도이기에
새벽미사를 오후로미루고 산행에 도전한다~~
5시에 기상하여 6시부터
동네 응봉산과 우면산을 가볍게 오르고
시원한 시간에 산행을 시작하였다
6시에 방배동 자택을 출발하여
응봉산과우면산을 1시간40분에 완주하였다
그래도 억수로 땀이 비오듯 흐른다
단지 뜨거운 햇빛은 없어 다행이다
청계산 화물터미널 옆코스에 8시55분에 도착하고
옥녀봉에는 10시에 올랐다
잠시 포스팅하고 매봉을 향한다~~
매봉에는11시10분에~~그리고 이수봉에는 12시15분에 도착했다
이수봉에서 배낭을 풀고 40분 정도 식사로 허기를 채운뒤
에너지를 만들었다
그리고 옛골에 2시20분에 하산했다
목표시간보다 1시간지연 됬으나 만족하다
옛골 이마트에서 컵라면과 장수 막걸리로
뒷풀이를 아주 맛나게먹고
귀가하여 부리나케 샤워하고 오후5시 미사를 참석한 뒤
저녁은 본가로 가서 정성드린 맛조은 저녁을 가족들과
함께하고 마무리한 하루였다
지난주 관악산 6봉은 이어서
낼 완주기를 작성할 겁니다
이웃님들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