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알람시간을 놓쳐

미사를 못가고

바로 서울고 트랙 아침 파워달리기

하러 갔다

도착하니7시20분이다

날씨가

엄청춥다~~장갑을 두꺼운걸

꼈는데도 시립다~~

잠을 못자고 굳어진 몸을 스트레칭으로

풀어준다~~

아침에 날씨가 영하4도이고

체감온도는 영하8도는 된다~~~

주로에는

내가 잘아는 임변호사님만 달리고 있다

안녕하셔요~~크게 인사를 나눈다~~

전 법원 행정처 차장 차관급이셨다

나는 트랙을 5바퀴 만돌고

바로

서리풀공원으로 향한다~~

대법원까지는 걷고

서리풀공원 무장애 나무계단은 달려서 올라간다~~

약5분정도 달린다

오늘도

골인지점인 방배숲 환경도서관에 8시35분에

도착했다

아침을 먹고

학여울역 SETEC서 3일간 전시와 세미나가

열리는 2024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에 참석 예정이다~~

서둘러 달려간다

이웃님들

주말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