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잠을 거의 못자

루틴한일상을 벗어나 하루 휴식으로

지냈다~~

비즈니스가 아직 정상적으러 운영되지못하고

24년도 정잭자금을 신청중이라

쾌나 바쁘고 잠을 잘수가없다

매일 3시간정도 자니

피로가 밀려서

새벽 알람시간이 도움못될 때가 가끔 있다

오늘은

3끼식사를 제대로 챙겨 먹어본다

돼지고기 된장찌개와 시원한 콩나물국 그리고 소고기주물럭

구이를 해먹었다

아직도 요리하는게 1년이나 지났어도

내가먹어봐도

너무도 맛이없다~~ㅋㅋㅋ

그러나

매일 맛있는 요리 기술을 개발하고

배우고있다

언제가 최고로 맛조은 김치찌개를

손여사와 아들에게 해주고싶고

칭찬받고 싶다~~ㅎㅎㅎ

이웃님들은 요리 잘하시는 거죠?

오늘은

이정도로

간단하게 일상 얘기를 마칠까 합니다~~

미사와 운동을 하루만 안해도 근육과 정신이

이상하긴 합니다~~ㅎ

낼부터~~더욱 파워넘치게 도전할겁니다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