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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hae
일상 화요일 서리풀공원 아침 산길 걷기

 

새벽 미사를 마치고

바로 청권사쉼터로 향했다

도착하니 7시다

이제는 해가 떠오르는시간이

서울지역 7시7분이라

산길 공원 가로등 없어도 걷기가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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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처럼 트레일런 훈련하는

젊은 이들이 올라와 공원을

달군다

절은분들과

상호 안녕하셔요~~인사를 나누니 조타~~

우면산을 바라보고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고

할바버지쉼터로 향한다

아직도 날씨가 제법 쌀쌀하다~~

장갑이 필수이고 목도리가 체온을

도움준다

길은 살짝 얼어 미그럽지만

조심히 걸어서 파워도 키운다

정상에 도착하니7시30분이다

할아버지팀들은 방금

체조운동을 구령부쳐가면서

하고계신다

약20명이 모여서 열정을 다해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정상에서 떠오른 테양을 향해 나의 오늘의미션을

외치고 포스팅을 열심히한다

그리고

운동기구를 간단히 몸을 풀어주고 할머니 쉼터로 하산한다

7시50분에 나무친구를 만났다

다정히 늘하듯 포스팅을 하고

골인지점인 방배숲 환경도서관으로 향한다

오늘도

아침 시장기가든다

서들러 하이웨이를 둘러 필요한 부식을 사고

오피스텔로 향했다

새벽미사와 아침 서리풀공원 산길 걷기를

즐겁게 루틴하게 일상 운동을 마쳤습니다

이웃님들

오늘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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