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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hae
일상 루틴한 월욜 서리풀공원 산길 아침 묵상걷기

 

오늘도 일상 루틴하게

새벽미사 드리고 서리풀공원 청권사쉼터로

향했다

아직도 날씨가 제법쌀살하다

목둘레를 추스리고

장갑을 단단히 챙겨 꼈다

오늘은

보좌신부님이 미사를 빨리 마쳐

평상시보다 10분빠르게

청권사쉼터 에도착했다

벌써

강사장님은 퇴청하시어 내려오신다

방갑게 안녕하셔요~~인사를 나눈다

변함없는 산운동을 하시는 모습에

늘 존경스럽다~~

스트레칭을 하고 포스팅을 한뒤

바로

서리풀공원 정사으로 향한다

녹았던 땅이 살짝얼어 미끄럽지만

조심스럽게 걷는다

7시20분에 할아버지쉼터 정상에

도착하니 할아버지팀들이 20여명

모이서 차한잔씩 나누신다

멋쟁이~~건강한 80대 시니어 팀들이다

방갑게 인사를 나누고

정상에서 포스팅하고

미션을 태양을 보고 외친뒤 할머니 쉼터로 향했다

7시30분이다

3가지정도 운동기구로 몸을 풀어주고

나무친구가 있는곳으로 설레이면서

다가갔다

늘 그자리를 지켜주는 사랑하는 나무친구와

다정한 포스팅을 한뒤 골인지점인

방배숲 환경도서관으로 서둘러 간다

8시정각이다

10분 빠르게 골인했다

시장기가 든다

오피스텔로 서둘러 귀가하여

맛조은 누릉지 탕으로 허기진

배을 채웠다

이웃님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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