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많은일들이 다 잘이루어진

멋진 달이었다

힘들고 두려운 의심가는 일들이

많았지만

모두 해결되고 진행되었다

점점 더커지는 문제들과 장애들이

발생하지만 결과는 내가

그 문제들로 인하여 발전하고

더큰 댓가를 받는 다는 확신이다

주님

감사합니다~!!!

저는 물질과 생각 그리고 나의 시간을

모두 버리고 오직 주님의 생각대로 사는 길을 선택한

것을 자랑스러워 합니다

감사합니다~~!!!

7월에도 수많은 일들이 의심도 가고

불안한 적이 많았지만 다 이기고

해결하고 발전됬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7월을 보내면서

새벽 감사 미사를 바친후

서리풀공원 청권사 쉼터에 7시도착하고

함께 운동하시는 주민들과

안녕하셔요~~인사를 나누었습니다

특별한 하루 인사인거죠~~

바로

서리풀공원 정상 할아버지 쉼터로 오늘은 달리지 않고

묵상걷기로 7월을 묵상속에 마감합니다

7시40분에 정상을 거쳐 할머니쉼터을 거친후

나무 친구와 찐한 포용을 한 뒤 골인지점인

방배숲 환경도서관에 8시15분에 도착했네요~~

거리는 4.5km이고 시간을1시간35분 걸렸어요~~

이웃님들 7월을 함께 달리고 걸어주시면서

격려한 시간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꿈이 다 이루어지는 새로운 달 8월을 맞이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