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은
내가 태어나서 제일 기쁜날이다
4주전부터 초청하여 수락 받은 뒤로
마음적으로 미사드리고 금욜 청권사
아침 식사미팅을 준비하였다
바로 18대 서울대 총장이셨던
설랑 조완규 박사님을 모시기로 한 날이
바로 오늘이다
매일 미사바치고 1주일이면 3번 올라가
운동하는 서리풀공원 청권사 쉼터 인데
그곳에 매일 7시경이면 올라오시어
아주 활발하게 운동을 하시는
분이 96세된 1924년2월11일 생이신
18대 서울대 총장 설랑 조완규 박사님이시다~~
오늘 나는 운동코스인 우면산 달리기를
서둘러 마치고 작은 선물 준비하여 8시10분에
초대한
방배역 부근 방배동 순대국집에 도착하였다
그런데
에상대로 8시5분에 도착하였는데 벌써 오시어
방배동 순대국집앞에 서서 기다리신다
매주 금욜마다 모이는 청권사쉼터 양선생님과
강형제님은 아직 도착못하신시간였다
방가웠다
서둘러 방배동 순대구집으로 모시고 들어갔다
마침
방배동순대국집 여사장님은 방금 식당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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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은
내가 태어나서 제일 기쁜날이다
4주전부터 초청하여 수락 받은 뒤로
마음적으로 미사드리고 금욜 청권사
아침 식사미팅을 준비하였다
바로 18대 서울대 총장이셨던
설랑 조완규 박사님을 모시기로 한 날이
바로 오늘이다
매일 미사바치고 1주일이면 3번 올라가
운동하는 서리풀공원 청권사 쉼터 인데
그곳에 매일 7시경이면 올라오시어
아주 활발하게 운동을 하시는
분이 96세된 1924년2월11일 생이신
18대 서울대 총장 설랑 조완규 박사님이시다~~
오늘 나는 운동코스인 우면산 달리기를
서둘러 마치고 작은 선물 준비하여 8시10분에
초대한
방배역 부근 방배동 순대국집에 도착하였다
그런데
에상대로 8시5분에 도착하였는데 벌써 오시어
방배동 순대국집앞에 서서 기다리신다
매주 금욜마다 모이는 청권사쉼터 양선생님과
강형제님은 아직 도착못하신시간였다
방가웠다
서둘러 방배동 순대구집으로 모시고 들어갔다
마침
방배동순대국집 여사장님은 방금 식당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