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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hae
신이 주신 새로운 기회의날 목욜 아침 서리풀공원 산길 달리기~~

 

안녕하셔요

오늘도 새벽미사를 마치고

6시35분부터 서리풀 공원을 향해

새로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늘 오늘 새로운 하루지만 오늘은

특별히 설레임이크고 생각하는 대로 이루리라는

기대가 매우 컸습니다~~

굳은 몸을 중간 장소에서 잠시 간단 1차 스트레칭으로 풀고

서리풀공원 쉽터에 도착한 것이 6시55분입니다

쉼터에는 젊은 이 팀들 5명이 모여서 운동 뒷풀이를 잼나게 하고있고

운동기구 있는곳에는 강선생과 필리보형제와 신성철선생님

그리고 늘 참석하시는 여러선생님들이 운동하시면서 나를 기쁘게 반겨 주었습니다

방가웠어요~~

나를 반겨주는 것은 나의 생각을 다이루라는

격려가 담긴 엄청난 만남인것이죠~~

모두들에게 안녕하셔요 라는 인사를 나눈뒤

2차 스트레칭으로 온전히 몸을 풀었습니다

청권사쉼터을 잠사ㅣ포스팅한뒤

서리풀공원 정사을 향해 달려갑니다

오늘은 유달리 운동하시는 주민들이 많아진것같아요

서리풀공원이 움직이고 활동하는 것같습니다

약10분정도 달린뒤 서리풀공원 정상에 도착합니다

시간은 7시18분입니다

할아버지 쉼터에서 단체로 운동하시는 팀들은

중간에 정자에서 담소하시고

몇몇 아시는 분들만 정상에서 나를 반겨줍니다

특히

김영수 교수님은 매우 방갑게 맞이해주시고

내 가운동하는 장소가지 오셔서 손을 잡아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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