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미사를 설레임속에

마치고

6시40분에 반포종합운동장을 향해달린다

약3.5 거리을 달린다

7시19분에 도착하여 온동전 준비 운동을

10분간 하여 굳은 몸을 풀어주니 아주 몸이 가벼워진다

7시33분경 운동장에서 축구하는 팀과 트랙 달리기

하는 팀들과 테니스팀들이 늘 열심히 도전하는 모습이

정겹다

평소에는 달리는 시간이 가능하여 5바퀴 정도

트랙을 달리나

오늘은 시간이 없어 바로 조달청과 국립도서관을 거쳐

몽마르뜨 공원으로 달려갔다

오르는 길이라 아주 힘든 코스이지만

근력 키우기가 좋고 인내력 키우는 최적의 코스이다

7시56분에 도착한다

잠시포스팅한뒤 서리풀공원을 향해 달려서

오른다

드뎌 서리풀공원정상에 8시10분에 도착하여

늘 하듯

나의 간절한 미션을 외친다~~

10분간 목표를 외친뒤 하산을 서둘른다~~

8시20분에 나의 수욜 반포종합운동장과 몽마르뜨

공원 종착지인 서리풀터널 내방역 방향 에도착한다

골인하여 정한뒤 잠시 골인 포스팅을 한다

2006년 완공되는 나의 버킷리스트인

방배동 5구역 현대 시공재건축 아파트을 바라보면서

마무리한다

오피스텔까지 서둘러 가면 8시40분 된다

오늘은

참나은내과 진료와 연세 피부과 진료을

하기로 정했다

새로운 하루가 잘 시작됬고

100세 건강을 위한 달리기가

생각대로 다이루어지니

상쾌하다~~

이웃님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