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씨가 새벽부터 25도를 가르킨다

새벽미사를 감동속에 바친뒤

6시40분부터 서리풀공원으로 향한다

보통 잠자는 시간이 4시간정도인데도

피로하지않아 다행이다

오늘은 오후부터 장마비가 내린다고 하니

기대가된다

청권사쉼터를 6시55분에도착하니

늘 먼저 청권사쉼터를 지켜주는 회원님들이

모두 나오셔서 부지런히 운도읃릉 한신다

강선생님~~최필리보님~!~신성철님~~조총장님~~그리고

도미니고님들~~

늘 방갑다~~하루도 거르지않고 아침 쉼터를 지켜주고 나를 반겨주니

넘고마운 친구들이다

잠시

간단히 몸을 풀어주는 스트렝칭을 함녀서 포스팅도

했다

늘 보이는 곳이 방배3동 전경이다~~경남아파트~~임광아파트~~

소라아파트~~ 재건축중인 삼익아파트~~그리고 신동아아파트가 보이는 데

새롭게 재건축되는 엄청난변화를 만들어가는 동네이다

~~

방배동에 재건축되는 가구수가 1만구라고한다~~

나도 5구역 내방역 과 이수역 사이에위치한 재건축 아파트를 26년도에 입주한다고하여

점 찍어둔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