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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hae

 

안녕하셔요

오늘은 새로운 기회의달 6월을 맞이하는

설레이는 달입니다~~

지나간 5월에 못다한 일들이 많았지만

새로운기회를 주는 마당에 내맘은 엄청

설레입니다

지나간 5월의 모든것들을에 감사하면서

또다른 6월의 도전할 기회를 또 주신 주님께

감사하는 미사를 바치고

서리풀공원을 향해 달립니다

이번달에는 절대로 지난달처럼 내가 이루고자하는

모든것들을 놓치지않을 겁니다~~

내삶의 미션과 비즈니스의 목표를 반드시 이룰것이라구요~~

더위가 심하지만 6월 한달간 비즈니스목표을 정확히

세우고 한치의 틈도 없이 다 달성할겁니다

이런 설레이는 생각을 정리하면서

청권사 쉼터를 7시5분에 도착합니다~~

많은 쉼터 이웃님들에게 방가운 인사를 일일히

나눕니다~~

6월에는 더좋은 일들만 이루시길 기원한 겁니다

잠시

스트레칭을 12분정도 한뒤

서리풀 공원 정상을 향해 달려갑니다

어제보다는 오늘은 달리는 언덕을 올라채는

파워가 좋네요~~

7시26분에 도착합니다~~

그사이

할아버지 팀들은 벌써 스트레칭 운둥들을 마치고

단체로 하산중이네요~~

방갑게 인사를 올립니다

6월에는 더더욱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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