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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hae

 

신이내린 새로운 한주간의 삶을 도전하게 한

새로운기회가 이번에 또 제공 됬다는 사실이

나에게는 엄청난 사건이다~~

지난 주에 원하던 미션이 생각대로 다 이루어지지 않아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런데

또 한번 나의 미션을 달성하도록 새로운 기회 한주간을

주시니

얼마나 큰 기회이고 감사한 사건인가~~

오늘도 정확하게 루틴하게 3시간 자고 일어나서

새벽미사에 참석하여 큰 은총을 받았있다~~

그리고

바로

서리풀공원으로 걸어가 청권사 쉼터에 6시55분에

도착하고 스트레칭으로 굳은 몸을 풀어 주었다~~

청권사 쉼터에는 요즘 젊은 청년들이 7~~8명이 모여서

산에서 달리며 운동을하니

이곳 쉼터가 엄청난 활력이 폭발하는 힘찬 기운이 발산된다~~

마침 96세이신 건강하신 조완규총장님이 걸으시면서

방갑게 인사를 주신다~~안녕하셔요~~

청넌들에게 물었다~~어디서 운동하는 트레일 런 팀이냐고~~???

대답이

최근에 결성된 달리기팀이란다~~

그래서 나도

산악달리기 하고 있다고 하니 방가워한다~~

스트레칭을 마친 뒤 청권사 팀들 강사장님등과 담소했다~~

주말 지낸이야기를 나눈 뒤 빠른 걸음으로

서리풀공원 정상을 향한다~~

7시17분이다~~

7일 동안 달리기에 늘 하루~ 월욜에는 달리는 것 대신 재체운둥으로

걷는 걸로

신체를 단련시킨다~~

계속 달리면 신체적 리듬도 깨지고피로가 누적되며 훈련 능력도

현저히

떨어진다는 운동 논문에 근거한 것이다~~

서리풀 정상에 7시27분에 도착했다

할아버지 팀들이 모여서 뜨거운 열기를 품어내면서

마지막 운동을 하시고 계신다~

나도 포스팅하고 간단히 내 미션을 정상에서 외친다~~

그리고

31명이나 나오신 오늘 항아버지팀들의 분위기는

활력이 넘쳐 보인다~~보기가좋아보인다

마친 뒤 나는 할버지팀들하고

정넘치는 인사를 나누면서 할머니 쉼터로 자리를 옴긴다~~

할머니쉼터에서

몇가지 운동기구를 간단히 하면서 몸을 풀어주고

포스팅하면서 서리풀터널 골인 지점으로 걸어간다~~

중간에 나무 친구를 만나서 함께 사진을 찍는다~~

늘 방가운 나무친구다~~

드뎌

골인지점 도착하니 7시55분이다~~

걸은 거리는 4.5km 걸었다

잠시 포스팅 한 뒤 방배역 부근인 나의 오피스텔로 향한다~~

오늘도 한주간의 미션을 차질없이 신나게 마치니

기분이 엎된다

운동을 마치시간은 8시13분이다~~

새로운 한주간의 기회를 주신

신께 감사를 드린다

감사합니다~~

이웃님들~ 오늘 새로운 한주간 함께

걸어준 것에 감사드리고

큰 은총 받으시고 승리하는 한주간 되시길 빕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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