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집중 9일차 밥과반찬을 내가 챙긴다

알파고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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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hae

1월9일부터
9일차
내가 홀로 밥을 하고반찬을해서3시쎄끼맛나게 밥을 해먹는다
3일정도는 별무리없이 해먹었는데
4일째되느날부터
루틴한 반찬과 국거리가엄청식상 해졌다
그래서음식만드는 행위가보통 전문가가아니면안되는 걸
이번에더더욱 절실히알게됬다
또빨래도 보통일이아니다
옷이 부족하고빨래는 자꾸쌓인다
세탁기가 없어도그렀지만이상하게안된다
19일이면 10흘 초집중 비즈니스 목표날이 끝난다
매우힘들어집사람의 루틴한 집안살림이얼마나 힘들고중요하건지 알게됬다
54년간 내가 살수있게모든걸 내색 한번안내고챙겨준 것에감사드립니다
이번설날에도무언가 집사람 도움되는 일을작은거라도미리 도와 주리라 다짐해본다마누라뽜 IMAGE/